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어 ‘여왕의 술’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로얄살루트의 역사는 1951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로얄살루트 21년은 영궁의 일급 장인들에 의해 수공 제작된 아름다운 도자기병에 담고, 다시 벨벳에 감싸 최고급 명품 위스키로서의 가치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