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섬유’를 만드는 브랜드 로로피아나는 최고의 원단 공급에서 출발하여 1800년대 초
이탈리아 트리베로 지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로로피아나가 남녀 의류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이며 현재 스카프, 핸드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생산하며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로로피아나는 세계 최고급 원단만을 고집합니다.
꿈의 섬유와도 같은 베이비 캐시미어와 구김이 적은 메리노 울 등 그 중에서도 최상의 원단만이 로로피아나의 로고를 부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의 섬유로 불리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희귀동물인 비큐나소재는 캐시미어보다 더욱 부드럽고 실크처럼 고급스러운 광택을 띄는 원단으로 로로피아나에서 만나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