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는 와인의 향이 입에 머무는 지속시간을 수량화한 단위를 뜻하는 와인 전문용어입니다.
1993년 사또 스미스 오라피트 가문의 마틸드와 베르트랑 토마스 부부, 보르도대학 약학대 베르코테른교수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베르코테른교수는 포도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피부에 매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을 설명하여 꼬달리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1995년에 처음으로 제품을 출시하였고 1996년 보르도 대학 약학대에 꼬달리 연구팀을 만들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당당히 국제적인 브랜드로 발돋움 하였습니다.